경남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사실상 장마가 끝났지만 더위가 계속되다가도 소나기성 비가 내리는 등 종잡을 수 없는 궂은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1일 낮 갑자기 비가 내리자 아이를 안고 건널목을 건너던 부모들이 미처 우산을 펼치지 못해 아이를 감싸안으며 보호하고 있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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