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제2대 회장에 김영득 회장(현 부산국제선용품유통사업 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출됐다고 17일 밝혔다.
김 회장은 초대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장, 부산항만산업협회장, 한국선용품산업협회장, 부산항만위원 등을 역임,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석탑산업훈장, 2021년 해양산업대상 및 부산시중소기업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영득 회장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업종, 관계기관 간에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관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부산 항만연관산업 업종 간 상호 협력과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항만연관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항만연관산업 관련 8개 단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김 회장은 초대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장, 부산항만산업협회장, 한국선용품산업협회장, 부산항만위원 등을 역임,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석탑산업훈장, 2021년 해양산업대상 및 부산시중소기업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영득 회장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의 업종, 관계기관 간에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관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는 부산 항만연관산업 업종 간 상호 협력과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항만연관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항만연관산업 관련 8개 단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