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8일자 13면 ‘윌리안 갔지만 에르난데스 있었다’ 기사 부제목 중 ‘에르난데스 2골’을 ‘에르난데스 1골 1도움’으로 바로잡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에르난데스의 두 번째 골을, 경기 후에 같은 팀 고경민 선수의 발에 맞고 들어간 것으로 정정했습니다. 때문에 이날 경기에서 에르난데스는 2골이 아닌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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