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가 올해 농촌교육농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2년 경상남도 농촌교육농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16일 오후 3시 경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도내 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 110명이 참석했다. 전년도 사업결산 및 올해 주요사업 계획수립과 선출직 임원에 대한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경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 임원 선거에서 김종환(합천군 특별한정원) 대표가 제5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도내 농촌교육농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5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김영현수습기자 r7479@gnnews.co.kr
16일 오후 3시 경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남농촌교육농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제5대 협의회장에 김종환 합천군 특별한정원 대표가 선출돼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농업기술원
16일 오후 3시 경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도내 농촌교육농장협의회 회원 110명이 참석했다. 전년도 사업결산 및 올해 주요사업 계획수립과 선출직 임원에 대한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경남도농촌교육농장협의회 임원 선거에서 김종환(합천군 특별한정원) 대표가 제5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한편 도내 농촌교육농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21년까지 15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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