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선 투표종료시간이 다가오면서 각당은 선대위원장과 당 지보부 등은 각당 당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등에 모여 출구조사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지도부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투표 종료와 함께 발표될 TV 방송사의 투표자 출구 조사결과 발표를 보기 위해 입장하며 관계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상수 공동선대위원장(오른쪽 부터), 정우택 상임중앙선대위원장, 홍문종 공동선대위원장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박지원 중앙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선대위 관계자들이 19대 대선 투표일인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 마련된 국민의당 선대위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방송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치러진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김무성 선대위원장(왼쪽부터)과 주호영, 정병국 공동선대위원장이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당 노회찬 상임선대위원장(앞줄 오른쪽 네번째)등 정의당 지도부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의당 당사에서 제19대 대선 투표 종료와 함께 발표되는 TV 방송사의 투표자 출구 조사결과를 지켜보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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