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 기사] 김지원·박현영 미디어기자 ‘여름휴가 취향저격’
[이달의 좋은 기사] 김지원·박현영 미디어기자 ‘여름휴가 취향저격’
  • 김귀현
  • 승인 2016.08.25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자위원회에서는 지난달 7일자 1면을 시작으로 총 6차례에 걸쳐 김지원·박현영 미디어기자가 보도한 ‘여름휴가 취향저격’ 기사를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했다.

8기 독자위원들은 “휴가철을 맞아 가볼만 한 곳을 발굴하느라 애를 썼을 것”이라며 “인근에 있지만 잘 모르는 지역의 구석구석을 챙겨준 것이 의미깊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알려진 명소는 누구나 알기 때문에 감흥이 덜하다”며 “긍정적인 정서도 전달하면서 기자의 숨은 노력도 엿볼 수 있는 기사였다”고 전했다.

한편 독자위원들은 이외에도 △“휠체어여행, 가지 않을 이유 없었죠”(8월 5일자·김귀현기자) △진주의 장한 아들 박상영 한국펜싱 새 역사를 쓰다·“자신만만한 목소리, 큰일 낼 줄 알았어요”(8월 11일자·정희성기자) 등을 ‘이달의 좋은 기사’ 후보로 추천했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