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민심을 왜곡시켜온 새누리당의 오랜 일당 독점체제를 무너뜨린 쾌거입니다. 국회에 들어가면 야권을 대표하는 힘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그동안 쌓아온 민생정치의 능력을 창원과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쏟아 부을 것입니다. 믿을 수 있는 민생정치가 창원을 시작으로 영남 전체로 확산되면 야권이 집권할 수 있습니다. 창원에서 중소기업 살리고, 노동자들 일자리와 임금을 지키고, 대형마트로 부터 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청년들 일자리를 늘리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