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행세 월세입자 전세금 1억 가로채
주인행세 월세입자 전세금 1억 가로채
  • 허평세
  • 승인 2013.01.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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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경찰서는 월세로 임차한 아파트를 자신의 남편 소유라고 속인 후 전세금 1억원을 편취한 피의자 A(39·여)씨를 사기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3월께 통영시 광도면 죽림의 모 아파트를 보증금 2000만원, 월세 130만원 월세 계약을 체결한 후 그 즉시 피해자 B(39)씨에게 아파트는 남편소유라며 자신의 이름조차 속이고 B씨와 전세계약을 하고 전세금 명목으로 1억원을 받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통영경찰서는 피의자의 계속적인 출석기일 연장과 불출석으로 도주 우려가 있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탐문수사 중 통영시 정량동 모 맨션 주차장에서 피의자의 BMW 차량을 발견하고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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