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4시32분께 경남 함안군 법수면 대송리 노모(52)씨의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다.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형태의 축사 1개 동에서 기르던 돼지 800여마리가 불에 타거나 질식해 죽어 소방서 추산 8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함안/여선동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선동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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