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만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진주시 남가람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최종선발전은 전국각지에서 선수단 500여명이 참가해 18일부터 25일까지 열띤 기량을 겨룬다. 경남정구연맹 원호영회장은 이번 대회를 진주에 유치함으로써 정구에 대한 시민들과 도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경남 정구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 전날인 17일 오전 원호영원장이 경남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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