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5(목)4.24(수)4.23(화)4.22(월)4.19(금)4.18(목)4.17(수) 청동기박물관 <경남의문화, 경남의 자랑> 청동기박물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전경진주시 대평면 호반로 1353(대평리 706-5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청동기시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환호(環濠·취락을 방어하기 위해 시설된 도랑)마을이 발굴된 진주 대평리 옥방유적 위에 건립돼 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청동기시대 마을 모습이 재현된 야외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으며, 실내로 들어서면 1층에서는 청동기시대 생활상을 3D 입체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2층에서는 진품유물은 물론 최신 영상시설과 인형극 등을 통해 청동기시대 문화 전반을 설명하고 있다.◆건립 배경1967년 남강에 기획/특집 | 강민중 | 2014-06-03 00:00 100세 시대 경남의 항노화산업 100세 시대 경남의 항노화산업 <3·끝> 통영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100세 장수시대 도래로 힐링과 치유, 항노화 관련 체험·먹거리 등 노화를 예방할 수 있는 산업이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미래 50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산업 중에 항노화산업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선정,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경남의 항노화 산업은 서부경남권에 한방(본보 21일자 20면 보도), 동부경남권에 양방항노화산업, 남해안권에는 해양항노화산업이 연고자원을 활용한 신성장산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3편에서는 동부경남의 양방항노화와 남 기획/특집 | 임명진 | 2014-05-29 00:00 선비의 고장에 '힐링 의약' 이름표 더해 선비의 고장에 '힐링 의약' 이름표 더해 7월 1일자로 민선 6기가 시작된다. 민선 5기를 마지막으로 퇴임하는 도내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임기 1개월 정도를 남겨 놓고 있다. 이에 본보에서는 퇴임하는 단체장이 재임기간동안 이룬 성과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 민선 4~5기를 ‘살고 싶은 산청, 자랑스런 산청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산청호’를 이끌어 온 이재근 산청군수. 퇴임 1개월을 남겨 놓은 시점에서 이 군수의 8년 임기는 잠시도 여유가 없는 바쁜 일정 연속이었다. 인구 3만5000의 작은 농촌 지자체에서 세계규모의 국가엑스포를 유치, 국내 최초 흑자엑스포라는 평을 받은 기획/특집 | 원경복 | 2014-05-28 00:00 100세 시대 경남의 항노화산업 100세 시대 경남의 항노화산업 <2> 산청한방약초연구소불멸의 삶을 바랬던 진시황이 아니더라도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는 바람은 인류의 오랜 꿈이자 영원한 과제다. 의학기술 등의 발달로 인간의 생명연장의 꿈은 조금씩 진척을 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고령화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련 산업인 항노화산업 역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항노화산업은 노화 및 노인성 질환을 예방, 치료, 개선하기 위한 의약품,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건강 프로그램 등 노화와 관련된 모든 것을 총망라한다.◇서부경남, 한방항노화 집중 육성항노화산업의 세계시장 규모는 2006년 1325억 달러 기획/특집 | 임명진 | 2014-05-2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