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박수상 경남일보 지역부 국장(의령 파견)·한춘자 씨의 장남 성용 군과 정성우·김정화 씨의 장녀 현정 양=일시 11월 11일(토) 오후 1시 20분, 장소 서울 명품웨딩프로포즈 1층 더드림홀(서울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134), 연락처 010-3591-5155

한국편집기자협회 제51대 협회장에 김창환 세계일보 차장이 연임됐다. 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차기 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김 차장의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현재 세계일보 편집부에서 근무 중인 김 당선자는 2003년 대전매일(현 충청투데이)에서 언론사 생활을 시작했다. 협회 48~49대 부회장 겸 사무국장, 50대 협회장을 역임했다.김 당선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편집은 항상 흐트러짐 없이 중심을 잡아왔다”며 “변함없이 편집의 위상을 이어가고 회원 간의 친목과 권익

경남교통문화연수원 이수영 원장은 2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지난 8월 환경부가 시작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이수영 원장은 최원기 경남로봇재단 원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이수영 원장은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평소 작은 관심과 실천만으로도 플라스틱 줄일 수 있다며 공공기관이 적극 앞장서서 동참해야한다“고 말했다.한편 다음 참여자로 경남개발공사 김권수 사장, 경남문

창녕군의회 김재한 의장은 2일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확산시키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로부터 시작돼 생태계와 인류를 위협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운동이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산청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받아 직원들과 함께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이 행사는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다짐하는 범국민 운동으로, 사회적 관계망(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산청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는 ‘함께 상생하는 공존교육’을 비전으로 설정한 교육청에서는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환경 보존에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김덕현 교육장은 “산청인이라는 자긍심과 함께 기후위기 시대에

HPNT 윤상건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30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산항 SNS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SNS 챌린지는 지난 7일 부산항만공사를 시작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유치 기원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SNS에 올리는 릴레이 방식으로 오는 11월 개최지 선정 전까지 이어진다.이날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부산 개최를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HPNT 전망대에서 SNS 사진 촬영에 임했다.윤상건 대표는 “전 국민이 염원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

BNK자산운용 배상환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 수산업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은 지난 7월 수산물 소비촉진 장려를 통한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와 해양수산부의 공동 제안으로 추진되고 있다.BNK자산운용 배상환 대표이사는 법무법인 광장 정우영 변호사의 추천으로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기자 출신 유인경 작가, 최희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을 추천했다.배상환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어민과 어촌 경제에 이 캠페인이 도움

노순현 NH농협 합천군지부장은 30일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다짐하는 범 국민운동이다.노순현 지부장은 “우리 농협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깨끗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순현 지부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권창현 합천경찰서장, 안옥원 민주평통 합천군협의회장을 지목했다.김상홍기자

제37대 경남경찰청장으로 김병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 26일 내정됐다.1969년 9월생인 김 내정자는 안동 경일고와 경찰대(8기)를 졸업하고 1992년 경위로 임용됐다.경찰청 교통운영과장, 대구경찰청 자치경찰부장, 경북청 공공안전부장 등을 역임했다.2017년에는 경찰청 평창올림픽기획과장을 맡아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에 기여했다.2021년 경무관, 지난해 치안감으로 각각 승진했다. 김성찬기자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이 지난 25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최을석 의장은 이상근 고성군수로부터 지목받았다. 최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고성경찰서 박상욱 서장을 지목했다.최 의장은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는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는 기후 위기 극복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 군민들께서도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의회는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웅재기자

NH농협 김해시지부 정영철 지부장이 지난 23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정 지부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김해시지부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박준언기자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지난 25일 마약근절 캠페인 ‘NO EXIT(노 엑시트)’에 동참했다.‘NO EXIT(노 엑시트)’는 지난 4월부터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진행중인 마약 근절 캠페인으로, 마약 중독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범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된 공익활동이다.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마약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 캠페인을 통해 국민 모두가 마약의 심각성을 인지하였으면 좋겠다”며 “마약과 마약범죄 없는 깨끗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부산시설공단도 더욱 노력하

박동식 사천시장이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는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확산시키는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사항을 릴레이 방식으로 확산하는 챌린지로 환경부 주관의 범국민 운동이다.박 시장은 플라스틱과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촬영한 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해시태그(#환경부, #바이바이플라스틱, #BBP)와 함께 게재했다.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본사사령▲서울본부 취재국장 이용구▲편집국 지역부(거창, 합천) 파견 김상홍

이상근 고성군수가 24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다짐하는 범국민운동으로, 지난 8월 한화진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돼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손 흔드는 동작을 담은 사진과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김병규 경남 경제부지사의 지목을 받은 이 군수는 “우리가 살아가고 살아갈 지구를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플라스틱 줄이기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플라스틱 없는 클린 고성을 만들기

이승화 산청군수가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 에 동참했다.24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승화 군수는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환경부의 범국민 캠페인인 이 챌린지는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촬영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승화 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정명순 산청군의회 의장, 김덕현 산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산청군은 이번 챌린지를 비롯해 1회용컵 사용 및 반입금지 등 1회용품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김곤섭 교수가 ㈔대한수의학회 이사장 선거에서 제11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김곤섭 교수는 제10대 이사장에 이어 연임으로 선출됐고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대한수의학회는 1957년 설립된 우리나라의 대표적 수의학 관련 학회로서, 수의학·생명과학에 관한 학술연구와 국제교류를 통해 한국 수의학 및 생명과학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창립됐다. 김곤섭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생명과학 및 융합과학의 코어 학문 분야로 수의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수의학회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

박종우 거제시장은 18일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 확산을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사항을 릴레이 방식으로 확산하는 챌린지로, 지난 8월 한화진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됐다.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박 시장은 “매월 일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 진행,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플라스틱 없는 거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

창녕교육지원청 김종식 교육장은 18일 플리스틱 적게 쓰기 실천을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환경부를 시작으로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확산하고자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김해시의회 류명열 의장이 지난 16일‘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리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다짐하는 범국민 운동이다.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