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3(화)4.22(월)4.19(금)4.18(목)4.17(수)4.16(화)4.15(월) 14기편집제작위원회13기12기11기10기 더보기 9기8기7기6기5기4기3기2기1기 [독자위] 천연물산업 중요, 지속 관심 가져야 [독자위] 천연물산업 중요, 지속 관심 가져야 경남일보 제14기 독자위원회 12차 회의가 지난 26일 경남일보 3층 네트워킹룸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박정열 위원장과 류예리·신서영·심견·오천호·최승제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태종 위원은 비대면으로 의견을 보내왔다.지역 수출 내용 부족, 보충돼야◇류예리 위원(경상국립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 전담교수)=25일 자 13면에 보도된 ‘농림수산식품 1~2월 수출액 역대 최대’ 기사를 살펴보면 수출과 관련해 잘 강조되긴 했지만, 지역과 연관된 내용이 부족하다. 진주, 하동 등 서부경남 중심으로 수출 14기 | 정웅교 | 2024-03-28 16:53 [독자위] “경남 청년 유출 원인 분석 필요하다” [독자위] “경남 청년 유출 원인 분석 필요하다” 비대면으로 열린 경남일보 제14기 독자위원회 11차 회의에서는 본보 2월 지면에 대한 호평과 지적·제안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청년 직접 만나 지역 떠나는 원인 찾자◇최승제(진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위원=동남지방통계청에서 2월 7일 2023년 경남 인구이동에 대한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최근 경남의 청년인구 유출이 더 심각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이유는 주로 교육이나 구직 활동이다. 이미 청년들의 구직남방한계선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보편화된 사회문제이다. 지역 언론에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서 인구 유출, 특히 14기 | 정웅교 | 2024-03-03 16: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