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본부장 이정환, 이하 산단공)는 지난 11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 2층 로젤룸에서 김해지식융합기계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지식융합 미니클러스터 창립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유진금속공업(주) 박성기 대표이사가 김해지식융합기계 미니클러스터 회장으로 추대 되었으며 한국정밀(주) 손출배 대표이사가 부회장, (주)동산전자 김형순 대표이사가 총무, 길진정밀 김정태 대표가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
신임 박성기 회장은 “김해지역에 신규 미니클러스터가 생긴만큼 잘 활용하여 좋은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수평적 협력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임을 인식하여 역내 회원업체들간의 상호 자생적 노력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관계 모색을 통한 수출경쟁력 확보와 해외마케팅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에 신규로 지정받은 김해지식융합기계 미니클러스터는 앞으로 경남농공단지 미니클러스터에 속해 있는 김해농공단지 서브미니클러스터 회원사들의 발전은 몰론 지역발전으로 위해 이바지하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 유진금속공업(주) 박성기 대표이사가 김해지식융합기계 미니클러스터 회장으로 추대 되었으며 한국정밀(주) 손출배 대표이사가 부회장, (주)동산전자 김형순 대표이사가 총무, 길진정밀 김정태 대표가 감사로 각각 선임됐다.
신임 박성기 회장은 “김해지역에 신규 미니클러스터가 생긴만큼 잘 활용하여 좋은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수평적 협력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임을 인식하여 역내 회원업체들간의 상호 자생적 노력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관계 모색을 통한 수출경쟁력 확보와 해외마케팅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에 신규로 지정받은 김해지식융합기계 미니클러스터는 앞으로 경남농공단지 미니클러스터에 속해 있는 김해농공단지 서브미니클러스터 회원사들의 발전은 몰론 지역발전으로 위해 이바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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