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5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부지역의 경상대학교와 진주상공회의소 등 ‘서부 경남지역 현장투어 행사’를 가졌다.
손교덕 은행장은 이날 경상대학교와 진주상공회의소, 대신정공(주)(회장 구재홍 회장)을 잇따라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지역경제와 기업동향 등을 파악했다.
손 은행장은 처음으로 경상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권순기 총장과 신입행원ㆍ인턴채용 확대, 금융관련 강좌 개설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 진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하계백 회장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 경남지역 발전이야말로 반드시 실현돼야 할 숙제이다. 경제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가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경남은행이 힘을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손교덕 은행장은 서부 경남지역 현장투어에 이어 6일에는 부산 강서지역 현장투어를 갖는다.
손교덕 은행장은 이날 경상대학교와 진주상공회의소, 대신정공(주)(회장 구재홍 회장)을 잇따라 방문해 금융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지역경제와 기업동향 등을 파악했다.
손 은행장은 처음으로 경상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권순기 총장과 신입행원ㆍ인턴채용 확대, 금융관련 강좌 개설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 진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하계백 회장과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 경남지역 발전이야말로 반드시 실현돼야 할 숙제이다. 경제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가 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경남은행이 힘을 보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손교덕 은행장은 서부 경남지역 현장투어에 이어 6일에는 부산 강서지역 현장투어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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