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나눔의 벗 15호 현판 전달

2016-01-07     김종환
삼성중공업 (주)두성해양(대표 정두성)이 지난 6일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상영)의 나눔의 벗 15호점으로 선정됐다.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정기적 후원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게를 ‘행복나눔가게 나눔의 벗’이라 부르며 현판을 전달해 지속적인 후원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나눔의 벗 15호로 선정 된 두성해양은 매월 50만~70만원씩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