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 위문

2014-08-14     강민중
이창희 진주시장은 제69회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공헌을 하신 분들께 보은의 뜻을 전하기 위해 13일 관내에 거주하는 생존 애국지사인 탁영래(92), 정규섭(86)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진주시에 거주하는 탁영래, 정규섭 애국지사는 독립운동을 위해 활동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과 2010년 대통령 표창을 각각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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