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소방서, 컴퓨터 도매상가 소방훈련
2013-08-07 한호수
부산광역시 동래소방서(서장 공정석)는 지난 5일 관내 대형 판매시설인 부산컴퓨터 도매상가 자위소방대와 합동으로 화재진압, 인명구조, 대피유도 등 입체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층 컴퓨터 판매 매장 내에서 전기단락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119신고, 화재 진압, 부상자 응급처치·이송, 인명 대피 등 소방서와 자위소방대간의 협조체계 구축 등 자위소방대원 화재 역량을 배양키 위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1층 컴퓨터 판매 매장 내에서 전기단락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119신고, 화재 진압, 부상자 응급처치·이송, 인명 대피 등 소방서와 자위소방대간의 협조체계 구축 등 자위소방대원 화재 역량을 배양키 위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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