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방서, 제1회 119 희망의 집 입주식

2012-06-08     강재훈


김해소방서는 지난 2월 8일 한림면 시산리 460-4번지에 홀로 사는 이강욱 씨 주택이 화재로 소실되자 도비 및 시비보조금을 지원받아 면적 19.2㎡ 스틸하우스를 보급하는 김해 제1호 119희망의 집 입주식이 있었다고 6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