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은 ‘제10회 평산동 한마당 어울림 및 경로잔치’가 10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평산음악공원에서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산동 체육회와 통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평산동 주민자치회 후원,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범대의 봉사활동 등 여러 유관기관단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이끌었다.
김향옥 동장은 “동민들과는 현장에서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축제도 소통과 화합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동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행사는 평산동 체육회와 통장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평산동 주민자치회 후원,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범대의 봉사활동 등 여러 유관기관단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이끌었다.
김향옥 동장은 “동민들과는 현장에서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축제도 소통과 화합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언제 어디서든 동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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