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HM(대표 김현미)는 지난 22일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거제시장애인체육회에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대회 참가 지원 등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미 대표는 “거제에 있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우 시장은 “효원HM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체육 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대회 참가 지원 등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기회를 확대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미 대표는 “거제에 있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우 시장은 “효원HM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도 장애인 체육인들이 체육 활동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