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7일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3분기 불시 통제단 가동 및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은 재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해 통제단 운영 요원들의 개인별 임무 반복 숙달로 통제단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통제단 가동에 따른 개인임무 및 역할 숙지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상황 조치 훈련 ▲상황 가정 통제단 불시 가동 숙달 등이 있었다.
이상기 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은 재난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해 통제단 운영 요원들의 개인별 임무 반복 숙달로 통제단의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통제단 가동에 따른 개인임무 및 역할 숙지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상황 조치 훈련 ▲상황 가정 통제단 불시 가동 숙달 등이 있었다.
이상기 서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