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평거동 야외무대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문화정착과 동물보호·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에나 반려견 예술제’가 내달 3일 진주시 평거동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과 공존’이라는 주제 아래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고 공존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애견 동반 무료 가족사진 촬영 △엄마 찾아 삼만리 △내가 제일 잘나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자세한 문의는 ㈔에나누리(055-745-6690)로 하면 된다.
에나누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선진 반려동물 문화가 한걸음씩 정착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인식과 공존’이라는 주제 아래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고 공존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애견 동반 무료 가족사진 촬영 △엄마 찾아 삼만리 △내가 제일 잘나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자세한 문의는 ㈔에나누리(055-745-6690)로 하면 된다.
에나누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선진 반려동물 문화가 한걸음씩 정착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