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장애인체육회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남선수단의 훈련장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경남도 이진섭 체육지원과장, 경남장애인체육회 강외숙 부회장, 이연곤 사무처장 등은 내달 18일까지 태권도 등 26개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주 개최지 김해를 비롯해 경남 일원에서 열리며, 경남선수단은 29개 종목에 801명(선수 517, 임원 및 보호자 284)이 출전한다.
경남장애인체육회 강외숙 부회장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낼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훈련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경남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경남도 이진섭 체육지원과장, 경남장애인체육회 강외숙 부회장, 이연곤 사무처장 등은 내달 18일까지 태권도 등 26개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주 개최지 김해를 비롯해 경남 일원에서 열리며, 경남선수단은 29개 종목에 801명(선수 517, 임원 및 보호자 284)이 출전한다.
경남장애인체육회 강외숙 부회장은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낼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훈련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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