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는 26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함양군 자원봉사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집지어주기 대상자로 선정된 백전면 문 모씨(63) 주택 신축현장 무료 측량을 진행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문 모씨는 현재 살고 있는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서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집 지어주기 대상가구로 선정되면서 혜택을 보았다.
이날 측량에 참여한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 관계자는 “국토정보공사는 매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수 자원봉사협의회장은 “국토정보공사, 건축사협회와 같은 관내 기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도움을 주시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대상자로 선정된 문 모씨는 현재 살고 있는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서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집 지어주기 대상가구로 선정되면서 혜택을 보았다.
이날 측량에 참여한 한국국토정보공사 함양지사 관계자는 “국토정보공사는 매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상수 자원봉사협의회장은 “국토정보공사, 건축사협회와 같은 관내 기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도움을 주시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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