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는 최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라면 33박스, 양곡 200㎏ 등 200만원 상당 주·부식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문성관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장은 “평소 사회적 편견과 전과자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 지원을 위해 흔쾌히 나눔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선미 경남여성경제인협회 고문은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속돼 있는 한국경제인협회 경남지회도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웅교기자
문성관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장은 “평소 사회적 편견과 전과자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 지원을 위해 흔쾌히 나눔에 동참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선미 경남여성경제인협회 고문은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속돼 있는 한국경제인협회 경남지회도 함께 동참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웅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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