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위한 ‘양산몰’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양산몰은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설치없이 기존 앱으로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오픈기념행사로 5월 한달 간 할인쿠폰(1만5000원 구매 시 5000원, 2만원 구매 시 7000원, 3만원 구매 시 1만원)및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양산몰에는 160여 개 상품이 입점, 입점신청은 양산시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에서 상시로 받고있으며 입점조건은 양산시에 통신판매업을 신고한 매출 30억 미만의 업체이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양산몰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지역 내 소상공인 제품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양산몰’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내 상품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입점품목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시는 양산몰은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설치없이 기존 앱으로 손쉽게 주문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오픈기념행사로 5월 한달 간 할인쿠폰(1만5000원 구매 시 5000원, 2만원 구매 시 7000원, 3만원 구매 시 1만원)및 구매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양산몰 오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지역 내 소상공인 제품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양산몰’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지역 내 상품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입점품목을 늘려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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