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19일 외화 환전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맞이 ‘설래(雪來)-고!’ 환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전 영업점(김해공항 및 국제여객터미널 제외)에서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통화(USD, EUR, JPY)는 70%, 기타통화는 50%까지 환율 우대를 해준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정 금액의 상품 등을 지급한다.
부산은행 김수혜 외환사업부장은 “눈이 내리는 겨울철, 설레는 마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자는 의미를 담아 ‘설래(雪來)-고!’ 환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외환 서비스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전 영업점(김해공항 및 국제여객터미널 제외)에서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통화(USD, EUR, JPY)는 70%, 기타통화는 50%까지 환율 우대를 해준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환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일정 금액의 상품 등을 지급한다.
부산은행 김수혜 외환사업부장은 “눈이 내리는 겨울철, 설레는 마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나자는 의미를 담아 ‘설래(雪來)-고!’ 환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외환 서비스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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