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코로나19 재유행과 폭염 피해에 대비해 25일부터 부서책임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각 부서별 책임지역을 지정해 물놀이시설 51개소,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1만 6650여곳을 매주 2회 이상 점검해 코로나19 재유행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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