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대표이사 정용삼) 임직원 30여명이 지난 12일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헌혈부족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체온 점검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경전철 측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3차례 걸쳐 120여명이 헌혈 운동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체온 점검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경전철 측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3차례 걸쳐 120여명이 헌혈 운동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