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테크(대표 조윤현)는 함안군청을 방문,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조윤현 대표를 비롯한 회사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저소득 독거세대의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윤현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 어렵게 지낼 복지사각지대에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단대로 46길 63에 소재한 ㈜지이테크는 환경시설제조 회사로 직원 25명을 둔 연매출 100억 원의 기업이다. 포항, 여수 등의 산단에 환경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베트남, 모로코에도 수출 중이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기탁식에는 조윤현 대표를 비롯한 회사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성금은 관내 저소득 독거세대의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윤현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 어렵게 지낼 복지사각지대에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단대로 46길 63에 소재한 ㈜지이테크는 환경시설제조 회사로 직원 25명을 둔 연매출 100억 원의 기업이다. 포항, 여수 등의 산단에 환경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베트남, 모로코에도 수출 중이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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