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지난 29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유류유출 사고 발생을 가정, 수질 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공군제5공중기동비행단, 부산시, 낙동강물환경연구소,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7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관·군 합동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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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지난 29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유류유출 사고 발생을 가정, 수질 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공군제5공중기동비행단, 부산시, 낙동강물환경연구소,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7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관·군 합동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