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상공회의소(회장 구자웅)는 세제 관련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김한년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해 세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산상의 회장단 및 각 기업 협의회 회장, 부산지방국세청 김진현 성실납세국장, 오호선 조사국장, 나성길 금정세무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 국세행정 운영방향 설명에 이어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애로 및 건의에 대한 의견을 2시간에 걸쳐 주고받았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행사에는 양산상의 회장단 및 각 기업 협의회 회장, 부산지방국세청 김진현 성실납세국장, 오호선 조사국장, 나성길 금정세무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 국세행정 운영방향 설명에 이어 기업들이 겪는 다양한 애로 및 건의에 대한 의견을 2시간에 걸쳐 주고받았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