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경남선수단 결단식에서 윤한홍 행정부지사가 참가선수단에게 격려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22일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에서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남 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장애인체전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가지 강원도에서 열린다.윤한홍 행정부지사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각고의 노력을 다한만큼 멋진 날개를 달고 도약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여 후회 없는 경기를 치러 350만 도민들의 자긍심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경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럭비, 수영 등 22개 종목, 329명이 참가한다.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홍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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