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향교 유도회(회장 이창균) 예절교실이 28일 오전 합천군 야로복지회관에서 유도회원 및 유림지도자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하창환 합천군수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하창환 군수는 특강에서 “사회가 변해 어지러워짐에 따라 예절교육 등을 통해 자기 자신 및 가족의 인성과 올바른 윤리관이 밑바탕이 되어야 사회가 안정될 수 있다”며 “합천군정발전을 위해 모든 일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웃을 배려하며, 상대를 향한 친절한 자세, 군민들의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도회 예절교실은 전통예절 및 유림지도자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함양과 인생관을 확립하고 도덕 실천운동 전개 및 효 사상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하창환 군수는 특강에서 “사회가 변해 어지러워짐에 따라 예절교육 등을 통해 자기 자신 및 가족의 인성과 올바른 윤리관이 밑바탕이 되어야 사회가 안정될 수 있다”며 “합천군정발전을 위해 모든 일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이웃을 배려하며, 상대를 향한 친절한 자세, 군민들의 적극적인 군정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도회 예절교실은 전통예절 및 유림지도자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함양과 인생관을 확립하고 도덕 실천운동 전개 및 효 사상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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