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오는 10일 부터 26일까지 ‘2015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작품 주제는 ‘환경사랑,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로 갤러리아카드 소지고객(제휴카드·멤버십 포함) 자녀, 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선물로 스페셜 에코백 등을 증정하고 대상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또 금상에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지원장상이 주어지고 은상, 동상, 특별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봄 정기세일 주제에 맞는 경품행사를 비롯해 각 지점별로 아웃도어 브랜드 행사를 통해 갤러리아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smworld17@gnnews.co.kr
작품 주제는 ‘환경사랑, 내일을 키우는 에너지’로 갤러리아카드 소지고객(제휴카드·멤버십 포함) 자녀, 만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선물로 스페셜 에코백 등을 증정하고 대상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또 금상에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지원장상이 주어지고 은상, 동상, 특별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봄 정기세일 주제에 맞는 경품행사를 비롯해 각 지점별로 아웃도어 브랜드 행사를 통해 갤러리아를 찾는 고객들로부터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smworld17@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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