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일래)는 지난 25일 광도면 죽림지역 일대에 대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광도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과 면사무소 직원 10명이 함께했다. 환경정비 활동에서 죽림지역의 숙박시설 주변과 공한지 곳곳에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미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까지 쓰레기 40포대 가량을 수거 처리했다.
허평세기자 hpse2000@gnnews.co.kr
이번 환경정비에는 광도면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5명과 면사무소 직원 10명이 함께했다. 환경정비 활동에서 죽림지역의 숙박시설 주변과 공한지 곳곳에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미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까지 쓰레기 40포대 가량을 수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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