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이 이르면 8월 초순께 칙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부북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결정돼 2016년 완공되는 4개년 연차사업으로서 부북면 운전리 74번지 외 6필지 9136㎡에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복두레 테마광장(게이트볼장·풋살장·다목적경기장 등)과 복두레 쉼터(원형스탠드·건천·돌계단·퍼골라 등), 복두레길(안내판·버스정류장정비·데크로드 등), 덕곡생태둘레길(황토콘크리트포장·데크포장·다리정비·꽃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내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 및 주민쉼터 제공과 밀양연극촌, 화악산둥지권역과 연계돼 광광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25일 밀양시에 따르면 부북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지난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결정돼 2016년 완공되는 4개년 연차사업으로서 부북면 운전리 74번지 외 6필지 9136㎡에 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복두레 테마광장(게이트볼장·풋살장·다목적경기장 등)과 복두레 쉼터(원형스탠드·건천·돌계단·퍼골라 등), 복두레길(안내판·버스정류장정비·데크로드 등), 덕곡생태둘레길(황토콘크리트포장·데크포장·다리정비·꽃길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면내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 및 주민쉼터 제공과 밀양연극촌, 화악산둥지권역과 연계돼 광광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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