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겨울철 강설과 결빙을 대비해 관내 도로를 일제히 정비한다.
이달 22일까지 도로 13개 노선 43㎞에 빙방사 242개소(800㎥)와 시가지 주요 지점에 모래주머니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배수관과 측구, 도수로 등에 쌓인 흙을 제거하고 패인 바닥은 원상태로 복구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차로와 굽은 길, 다리, 상습결빙구간 등에는 안전표지를 설치하고 제설작업장소와 눈사태 지역에는 위험표지판과 우회안내판을 준비해 주민 불편을 없앨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제설용 비축모래와 염화칼슘을 충분히 확보, 제설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강설시 조기에 제설작업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함양군
이달 22일까지 도로 13개 노선 43㎞에 빙방사 242개소(800㎥)와 시가지 주요 지점에 모래주머니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배수관과 측구, 도수로 등에 쌓인 흙을 제거하고 패인 바닥은 원상태로 복구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차로와 굽은 길, 다리, 상습결빙구간 등에는 안전표지를 설치하고 제설작업장소와 눈사태 지역에는 위험표지판과 우회안내판을 준비해 주민 불편을 없앨 예정이다.
특히 군은 제설용 비축모래와 염화칼슘을 충분히 확보, 제설장비 사전 점검을 통해 강설시 조기에 제설작업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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