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7일~29일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2회 함양물레방아골축제 홍보에 함양군이 팔을 걷고 나섰다.
군은 추석 연휴 이전인 지난 17일 남해고속도로 상·하행선 함안휴게소에서 김종호 함양부군수와 정성용 물레방아축제위원장,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소방대 등 관변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경남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함양물레방골축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함양의 농특산물인 연근차, 여주차 무료시음회를 통해 축제 홍보 팸플릿 3000매를 배부하고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함양물레방아골 축제를 알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성공 요소로 넘치는 인파, 프로그램의 감동과 흥, 비용보다 효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축제를 알리는 협조문을 전국 시·군·구에 보내고, 리플릿, 애드벌룬, 현금인출기, SNS, 인터넷 등 여러 홍보 수단을 활용해 축제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추석 연휴 이전인 지난 17일 남해고속도로 상·하행선 함안휴게소에서 김종호 함양부군수와 정성용 물레방아축제위원장, 함양군여성단체협의회, 여성소방대 등 관변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경남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함양물레방골축제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함양의 농특산물인 연근차, 여주차 무료시음회를 통해 축제 홍보 팸플릿 3000매를 배부하고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함양물레방아골 축제를 알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성공 요소로 넘치는 인파, 프로그램의 감동과 흥, 비용보다 효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축제를 알리는 협조문을 전국 시·군·구에 보내고, 리플릿, 애드벌룬, 현금인출기, SNS, 인터넷 등 여러 홍보 수단을 활용해 축제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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