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군수 이재근)은 산청버스정류소 종합터미널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교통소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와 벽지마을 노선 추가 등 2013년 농어촌버스 지원 사업계획을 수립,‘군민 교통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대중교통 환경개선사업으로 시행중인 산청버스정류소 종합터미널 사업은 지난해 10억원의 사업비로 토지보상을 완료했고 올해 13억원의 사업비로 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미 설계에 들어갔으며, 우수기 전 완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통소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의 일제정비와 군내ㆍ외 버스 승객대기소 신설과 보수, 교통카드를 설치하는 등 총사업비 4억 5천여만원을 들여 군민 교통소통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올 1월중에 산청읍 묵곡ㆍ장재마을, 금서면 가현 마을에 군내버스 노선 신설과 경호고등학교 등ㆍ하교생 수송을 위한 버스시간을 조정키로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산청군이 군민 교통 소통을 위한 발빠른 대처로 고령화로 인한 농촌노인의 발이 되고,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위기에 처한 학교의 장거리통학생 수송을 해결하는 등 군민교통에 소통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군민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앞장서고 있다.
대중교통 환경개선사업으로 시행중인 산청버스정류소 종합터미널 사업은 지난해 10억원의 사업비로 토지보상을 완료했고 올해 13억원의 사업비로 터미널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미 설계에 들어갔으며, 우수기 전 완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통소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교통안전시설물의 일제정비와 군내ㆍ외 버스 승객대기소 신설과 보수, 교통카드를 설치하는 등 총사업비 4억 5천여만원을 들여 군민 교통소통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올 1월중에 산청읍 묵곡ㆍ장재마을, 금서면 가현 마을에 군내버스 노선 신설과 경호고등학교 등ㆍ하교생 수송을 위한 버스시간을 조정키로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는 산청군이 군민 교통 소통을 위한 발빠른 대처로 고령화로 인한 농촌노인의 발이 되고,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위기에 처한 학교의 장거리통학생 수송을 해결하는 등 군민교통에 소통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군민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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