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산행 동호인과 농협진주시지부, 경남일보는 지난 14일 본지 ‘정찬효의 야생초 산행’ 100회 연재를 앞두고 기념산행을 가졌다. 정찬효 농협진주시지부장은 지난 2003년 11월 첫 연재를 시작으로 ‘야생초 산행’은 이번 달을 기해 100회를 맞았다. 이날 거창 삼봉산 산행에는 본사 이연근 대표이사와 직원, 야생초 동호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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