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동사무소 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희망복지지원단 업무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읍면동사무소 담당공무원 39여 명이 참석해 4월부터 운영중인 희망복지지원단의 사업 중 시와 읍면동간의 업무 구분 및 추진체계 등의 내용으로 보건복지부 지역복지과 정영미 주무관의 강의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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