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비롯해 K2, 안나푸르나 등 8000m급 14좌와 해, 달, 별, 구름, 그리고 신의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영원한 찰나’ 100여편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신의 영역으로 일컬어지는 히말라야의 장대함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이번 사진전에 경남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o 행사명 : 창간 105주년 기념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o 주 최 : 경남일보
o 일 시 : 2014년 9월 29일(월) ~ 11월 6일(목)
o 장 소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기념관
o 문 의 : 경남일보 사업국(055-751-1085)
[관련기사 보기] 히말라야 14좌 사진전 진주서 열린다